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카테고리: 국내도서>자기계발>성공>성공학
저자: 세스 고딘 (지은이), 윤영삼 (옮긴이)
페이지 수: 464p
출판사: 필름(Feelm)
출판일: 2024-11-13
가격: 21420원
평점: ★★★★★ (9.9)
인기 순위: 경제경영 주간 5위
ISBN13: 9791193262290
소개
세상은 변하고 있으며 삶과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AI가 일으키는 혁명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고 세상에 내가 설 자리는 있는 것인지 두렵고 혼란스럽다. 이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가이자 30여 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어온 세스 고딘은 15년 전 《린치핀》을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글
새로운 세상의 일
나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우리는 세뇌당하고 말았다
린치핀 선언
언제까지 톱니바퀴로 살 것인가
왜 튀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선물 문화의 힘
지도는 없다
차이를 만들라
모든 것은 관계에서 시작한다
린치핀이 가진 일곱 가지 능력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라
참고한 책들
책 소개
세상은 변하고 있으며 삶과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AI가 일으키는 혁명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고 세상에 내가 설 자리는 있는 것인지 두렵고 혼란스럽다. 이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가이자 30여 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어온 세스 고딘은 15년 전 《린치핀》을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결코 부품처럼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 세상을 이끄는 유일무이한 존재, 변화를 만들고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 바로 ‘린치핀’이다.
산업혁명 이후 거의 300년 동안 우리는 기계적으로 일하는 노동자가 되도록 교육받고 훈련받았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그런 인재를 원했다. 개성을 없애고, 규칙에 순응하고, 시키는 대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채용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칸막이 안에 앉아 시스템을 운영하는 하나의 부품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고 우리가 적응해온 시스템은 위기에 처했다. 일을 예술로 만드는 신인류가 필요해진 이유다. 매일 트렌드가 바뀌고 어제 했던 일이 오늘 먹히지 않는 시대에 세상은 이제 노동자가 아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
린치핀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오로지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는 사람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우리가 왜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것이다. 내가 일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고민한 적이 있다면, AI 시대가 불러오는 변화의 최전선에 어떤 사람이 서게 될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대체 불가능한 존재 ‘린치핀’은 무엇인가?
린치핀은 사전적으로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을 고정하는 작은 핀’을 의미한다.
바퀴를 고정하는 작은 핀처럼 조직의 핵심을 지탱하는 존재, 그들은 남들과 다른 열정과 자율성, 그리고 유능함으로 시대의 가치를 창조하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이다.
★★★ 세계적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의 대표작
★★★ 원서 출간 15주년 기념 특별 양장판
★★★ AI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
“평범한 부품으로 살 것인가, 비범한 인재로 살 것인가“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으로 사는 법
세상은 변하고 있으며 삶과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AI가 일으키는 혁명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고 세상에 내가 설 자리는 있는 것인지 두렵고 혼란스럽다. 이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가이자 30여 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어온 세스 고딘은 15년 전 《린치핀》을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결코 부품처럼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 세상을 이끄는 유일무이한 존재, 변화를 만들고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 바로 ‘린치핀’이다.
산업혁명 이후 거의 300년 동안 우리는 기계적으로 일하는 노동자가 되도록 교육받고 훈련받았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그런 인재를 원했다. 개성을 없애고, 규칙에 순응하고, 시키는 대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채용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칸막이 안에 앉아 시스템을 운영하는 하나의 부품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고 우리가 적응해온 시스템은 위기에 처했다. 일을 예술로 만드는 신인류가 필요해진 이유다. 매일 트렌드가 바뀌고 어제 했던 일이 오늘 먹히지 않는 시대에 세상은 이제 노동자가 아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
린치핀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오로지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는 사람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우리가 왜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것이다. 내가 일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고민한 적이 있다면, AI 시대가 불러오는 변화의 최전선에 어떤 사람이 서게 될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마치 예언서와 같다!”
15년이 지난 지금, 재평가 되고 있는 존재
일을 예술로 만드는 신인류 ‘린치핀’
회사에 한 명쯤은 이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 사람,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모두가 가장 먼저 찾는 사람,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프로젝트를 이끄는 사람.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조직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모두가 인정하는 사람. 한마디로 ‘대체 불가능한 사람’ 말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가이자 30여 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어온 세스 고딘은 15년 전 《린치핀(원제: Linchpin)》을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산업혁명 이후 거의 300년 동안 우리는 기계적으로 일하는 노동자가 되도록 교육받고 훈련받았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그런 인재를 원했다. 개성을 없애고, 규칙에 순응하고, 시키는 대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채용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칸막이 안에 앉아 시스템을 운영하는 하나의 부품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고 더 나은 기계, 더 빠른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출간 후 15년이 지난 지금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이제 AI가 모든 분야에서 사람을 대체하고 있다. 우리가 적응해 온 시스템은 위기에 처했다. 우리가 앉아 있는 자리를 더 이상 보장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아무리 빠르고 정확하게, 더 기계적으로 일하겠다고 마음먹어 봤자 컴퓨터를 이길 수는 없다. 일을 예술로 만드는 신인류가 필요해진 이유다. 매일 트렌드가 바뀌고 어제 했던 일이 오늘 먹히지 않는 시대에 세상은 이제 노동자가 아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 없는 길을 찾아가는 사람, 지도를 만드는 사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바로 ‘린치핀’이다.
“평범해지기 위한 삶은 이제 끝났다!
주도하라, 변화하라, 연결하라“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 ‘린치핀’으로 사는 법
세스 고딘은 린치핀이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즉, 우리 누구든 린치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린치핀이 되겠다고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그 길을 가기로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평범한 부품 하나에서 조직을 성장시키는 비범한 인재로 거듭난다. 그러나 그 선택은 쉽지 않다.
아마 누구든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창의적인 사람이 아닌데.’ ‘나에게 슈퍼 파워 같은 게 있지는 않은데.’ ‘뭔가 대단한 능력을 가져야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러나 이것은 우리 뇌가 만들어낸 착각이다. 더 평범해져야 한다고, 더 좋은 부품이 되어야 한다고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든 린치핀이 될 능력이 있다. 각자의 능력을 세상에 드러나게 만들고 인정받을 것인지, 진흙 속에 묻힌 진주처럼 끝내 발굴되지 않고 사장되는 능력으로 만들 것인지도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원서 출간 15주년을 기념해 특별 양장판으로 재출간되는 《린치핀》은 우리가 이제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내가 일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고민한 적이 있다면, AI 시대가 불러오는 변화의 최전선에 어떤 사람이 서게 될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총명함을 타고났다. 우리의 행동과 기여는 소중하다. 우리가 창조하는 예술은 값지다.
그것은 우리, 바로 나만이 할 수 있다. 아니, 내가 해야만 한다.
지금 당장 일어나라. 남들과 다른 차이를 만드는 선택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