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

위대한 12주 - 성공한 사람들은 1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카테고리: 국내도서>경제경영>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시간관리

저자: 브라이언 P. 모런, 마이클 레닝턴 (지은이), 정성재 (옮긴이)

페이지 수: 264p

출판사: 클랩북스

출판일: 2024-11-07

가격: 16920원

평점: (9.9)

인기 순위: 자기계발 주간 6위

ISBN13: 9791193941195

소개

세계적인 기업들의 압도적인 성과 뒤에는 바로 ‘12주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류 기업 수백 곳의 컨설팅을 진행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위대한 12주』에서 1년을 12주로 살아내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살고 있는 삶에서 살 수 있는 삶으로

1부 당신이 안다고 착각하는 것들

1장 1년을 다시 바라보기
2장 감정과 비전 연결하기
3장 연간 계획 버리기
4장 일주일씩 실행하기
5장 진실 마주하기
6장 계획적으로 시간 활용하기
7장 생각과 행동의 주인 되기
8장 관심 갖지 말고 헌신하기
9장 지금 바로 실행하기
10장 삶에 불균형 일으키기

2부 12주로 1년 살기

11장 실행 시스템의 핵심 요소
12장 비전 수립하기
13장 12주 계획 세우기
14장 프로세스 관리하기
15장 평가하기
16장 시간 배분하기
17장 주인의식 갖기
18장 헌신하기
19장 첫 12주 프로그램을 위하여

맺음말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참고 문헌

책 소개

펩시, 알리안츠, 던킨, 파파존스 피자, 티파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압도적인 성과 뒤에는 바로 ‘12주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류 기업 수백 곳의 컨설팅을 진행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위대한 12주』에서 1년을 12주로 살아내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들은 회사에서 성과를 더 빠르고 더 크게 내고 싶다면, 더불어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결코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표 달성 기한을 연말로 잡는 순간 우리에게는 긴박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긴박감 없는 하루하루는 무능력하고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매번 반복하고 있다.

이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을 간파하고 해결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 바로 12주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기한을 기존의 12개월에서 단 12주로 대폭 압축하여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최소 네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결국 일의 강도와 시간을 대폭 늘려 자신을 갉아 넣으라는 말이 아니냐고 지레 겁먹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두 저자는 책에서 분명히 밝힌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 속 위인들에게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었다. 단지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달랐던 것이다.”

12주 프로그램은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총 8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라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세운 계획을 실행에 옮겨 반드시 결과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과업을 선별하고 수행해 목표한 기간 내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성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단언컨대 이 책이 단기간에 성과를 네 배 이상 향상시킬 것이다!”

★★★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20개국 수출 화제작 ★★★
★★★ 실리콘밸리 혁신기업 필독서 ★★★
★★★ 펩시, 알리안츠, 던킨 등 일류 기업 컨설턴트의 시간 관리법 ★★★


펩시, 알리안츠, 던킨, 파파존스 피자, 티파니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압도적인 성과 뒤에는 바로 ‘12주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류 기업 수백 곳의 컨설팅을 진행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위대한 12주』에서 1년을 12주로 살아내는 혁신적인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들은 회사에서 성과를 더 빠르고 더 크게 내고 싶다면, 더불어 개인적인 삶의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 싶다면 결코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목표 달성 기한을 연말로 잡는 순간 우리에게는 긴박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긴박감 없는 하루하루는 무능력하고 비효율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알지만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매번 반복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1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수천 명, 수백 기업이 증명한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


이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을 간파하고 해결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이 바로 12주 프로그램이다. 주어진 기한을 기존의 12개월에서 단 12주로 대폭 압축하여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최소 네 배 이상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결국 일의 강도와 시간을 대폭 늘려 자신을 갉아 넣으라는 말이 아니냐고 지레 겁먹고 반문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두 저자는 책에서 분명히 밝힌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 속 위인들에게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이었다. 단지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달랐던 것이다.”
12주 프로그램은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총 8가지 전략으로 구성된다.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라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라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세운 계획을 실행에 옮겨 반드시 결과를 만들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우리는 매일, 순간순간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가장 핵심적인 과업을 선별하고 수행해 목표한 기간 내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성공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오늘부터 당신의 1년은 12주다!”


모든 결과는 우리가 행동한 결과값이다. 하루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곤두박질칠 수밖에 없는 기존의 ‘연간’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원하는 성과와 목표를 절대 이룰 수 없다. 누구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기억하라. 앞으로 당신의 1년은 12주다!

전 세계 일류 기업 컨설턴트가 개발한
생산적 시간 설계 프로그램


‘12주 프로그램’을 개발한 브라이언 P. 모런과 마이클 레닝턴은 수많은 일류 기업의 성과 향상과 조직 문화 개선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 컨설턴트이다. 그들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위대한 12주』에서 1년 단위의 목표가 아닌 12주 단위로 목표를 압축하여 기존 성과 대비 최소 네 배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생산적 시간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런데 그들은 왜 연간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 세상의 거의 모든 조직과 개인이 1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는 현실에서 말이다. 두 전문가는 이렇게 대답한다. “계획을 세웠다고 해서 이들이 능력에 걸맞는 성과를 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연간 계획의
치명적인 세 가지 단점


그들이 분석한 연간 계획의 치명적인 단점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 앞으로 12개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니 기존에 계획한 대로 흘러갈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 365일 동안 매일 무엇을 할지 계획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즉, 실행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계획만 세울 뿐이다.
둘째, 어떤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다. 이는 지나치게 많은 목표를 설정하는 탓이다. 앞으로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일을 생각해 보면 온갖 목표가 떠오르는 게 당연하다. 안타깝지만 그러면 집중력이 분산되어 어느 하나도 똑바로 달성하지 못한다.
셋째, 짜임새가 떨어진다. 연간 계획은 대개 계획을 위한 계획인 경우가 많다. 연초에 포부를 가지고 힘들여 계획을 세웠지만 정작 실행으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대부분 얼마 못 가 흐지부지된다.

사실 이미 우리는 연간 계획이 효율적이지도 생산적이지도 않다는 점을 뼈아프게 경험했다. 그러면 두 전문가가 개발한 12주 프로그램은 무엇이 어떻게 다르길래 성과를 네 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고 자부하는 것일까?

포기를 모르는 세 가지 마인드 원리,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


총 8가지 전략으로 짜인 12주 프로그램은 세 가지 마인드 원리와 다섯 가지 액션 원칙으로 나뉜다. 먼저 세 가지 마인드 원리는 책임, 헌신, 위대해지는 순간이다.
첫째, 무엇이든 스스로 선택하라. 우리는 흔히 책임이 결과에만 따르는 것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책임은 과정과 결과 모두에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다.
둘째, 변명하지 말고 모든 것을 쏟아부어라. 계획을 아무리 잘 세워도 성과를 내려면 반드시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비용을 철저히 따져 봐야 한다. 너무 많은 사람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온갖 고난을 고려하지도 않은 채 섣부르게 헌신하겠다고 결심한다.
셋째, 편안함보다 불편함을 기꺼이 택하라. 운동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순간은 위대함을 증명하는 결괏값일 뿐이다. 그는 이미 위대했다. 오래전부터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고되게 훈련하기를 선택한 모든 순간 말이다.

기필코 결과를 만드는 다섯 가지 액션 원칙,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


성공을 위한 세 가지 마인드 원리를 모두 장착하였다면 이제 행동할 차례다. 다섯 가지 액션 원칙은 비전, 계획. 프로세스 관리, 평가, 시간 활용이다.
첫째, 삶의 목표와 회사의 목표를 연결하라. 일터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개인적인 목표가 회사의 목표와 감정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어떠한 난관이든 극복하고 계획한 바를 끝까지 실행으로 이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드는 진짜 동력은 개인적인 목표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라.
둘째, 구체적인 행동 전술을 세워라. 좋은 계획이란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실행해야만 결국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할 일을 완수하는 장치를 마련하라. 누구도 자신의 의지력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실패한 경험이 대체 몇 번인가.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모든 힘을 쏟고 싶다면 박약한 의지를 뒷받침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바로 주간 계획과 주간 책임 모임이다. 주간 계획은 12주 계획을 일일 단위와 주간 단위로 쪼개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계획표이며, 주간 책임 모임은 서로가 12주 계획을 실행하였는지 매주 확인하는 모임이다.
넷째, 매주 실행 점수를 계산하라.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평가를 싫어하는 것이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일을 절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평가를 할수록 목표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다섯째, 퍼포먼스 시간을 먼저 할당하라. 하루에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다. 놀라운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도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도 동일하다. 따라서 평범함과 유능함을 가르는 것은 시간 활용법이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일에 시간을 미리 배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주변 환경에만 반응하기 바쁜 수동적인 삶밖에 살지 못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1년은 다르게 흐른다
이제부터 당신의 1년도 12주로 재정의하라!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12주 프로그램의 진가는 실제로 인생에 도입해 봐야만 알 수 있다. 이미 수천 명, 수백 기업이 이 프로그램의 힘을 증명하였다. 절대 당신의 능력보다 초라한 삶을 살지 마라. 12주 프로그램은 당신의 잠재력을 100% 끌어올려 압도적인 성과와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 주는 완벽한 성공 시스템이다. 지금 당장 12주 프로그램에 올라타라. 성공이 당신을 12주 후에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