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연습하는 법 : 어학부터 스포츠까지, 인지심리학이 제시하는 배움의 기술

제대로 연습하는 법 : 어학부터 스포츠까지, 인지심리학이 제시하는 배움의 기술

작가: 아투로 E. 허낸데즈 지음 ;방진이 옮김

출판사: 북트리거 지학사

발행년도: 2024

추천일자: 2025.04

목차:

서론 : 작은 조각들을 재조합하는 인간 = 7

01장 '제대로' 연습하기 = 17

02장 댄 계획과 성인기 이후의 숙달 : 사례연구 1 = 41

03장 인간의 삶과 창발성 = 53

04장 창발적 기능으로서의 테니스 서브 : 사례연구 2 = 77

05장 아동기, 청소년기의 발달 과정 = 95

06장 톰 바이어와 작은 공 요법 : 사례연구 3 = 113

07장 읽고 인식한다는 것, 그 가능성 = 129

08장 구달과 뉴섬의 감각운동적 해결책 : 사례연구 4 = 157

09장 성인기 이후 언어 습득의 고행길 = 167

10장 바티와 테니스, 그리고 크리켓 : 사례연구 5 = 197

11장 유전자는 혼자서 일하지 않는다 = 213

12장 일란성쌍둥이는 결코 똑같지 않다 : 사례연구 6 = 245

13장 우리 안의 두 자아 = 255

14장 '고령' 운동선수와 환경의 변화 : 사례연구 7 = 277

15장 진화와 혁명, 그리고 숙달 = 291

16장 돈 메모의 가르침, 창발과 향상 : 사례연구 8 = 307

결론 : 숙달의 다섯 가지 원칙 = 317

참고 문헌 = 331

도판 출처 = 344

찾아보기 = 345

책 내용:

  한때 유행했던 일만 시간의 법칙을 기억하는가?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일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단순히 연습의 양이 많다고 해서 모두가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심리학자이자 다중언어 구사자, 테니스 선수로도 활약했던 저자가 학습과 훈련, 그리고 기량 향상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다. 장 피아제, 노엄 촘스키, 그리고 일만 시간의 법칙을 제창한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손 등 대가들의 이론 및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제대로 연습하는 법'을 탐구한다.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 유명 체스 선수, 다중언어 구사자, 피아노 연주자 등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연습의 물리적 양보다 중요한 것은 질적인 측면임을 강조한다. 적절한 휴식 속에서 배운 것을 재조합하고, 몰입 상태에서 연습할 때 비로소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벌써 2025년이 100일 넘게 흘렀다. 완연한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거나, 그동안 노력에 비해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느껴왔다면,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제대로 연습하는 법’을 배워보면 어떨까?